세부와 보홀에 5년동안 6번 다녀온 사람입니다. 이름 좀 있는 호핑업체들 다 다녀봤구요. 세부에서 할 수 있는거 다 해본 사람입니다. 더 이상 호핑자체가 지겨워서 안가보려했는데 4달전 만난 여친 때문에 안가본곳을 찾다가 죠스호핑 발견 공연하고 맥주도 무제한이라는 얘기에 그래..까짓거 한번 더 해보자 싶어서 예약. 미쳤음 개재밌음 30을 바라보는 나이에 새로운 활력을 찾았네요 ㅋㅋㅋ 얘 뭔 호들갑을 ... 가보세요 무슨얘기인지 알게될꺼에요 여기갈까 저기갈까 고민하는 사람들 세부6번 다녀오고 호핑업체 다 가본 제 촉 믿고 그냥 가세요 배달민족 악성 평가만 하던 접니다. 좋은건 좋다고 구린건 구리다고 얘기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여기까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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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wstour@naver.com 1 week ago